이란에서 권위 있는 문학상의 최우수 소설상 수상, 레지옹 도뇌르 훈장까지 받은 이란 여성 작가 조야 피르자드의 첫 번째 장편 소설!과도한 형용사나 기나긴 묘사 없이 단순하게 관찰한 사실을 보여 주는 담백한 글을 쓰는 조야 피르자드가 혁명이 일어나기 전의 이란을 배경으로 《불을 끄는 건 나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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