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의 마르케스’ 산티아고 감보아 국내 초역 “감보아는 가르시아 마르케스와 더불어 가장 중요한 콜롬비아 작가다” _마누엘 바스케스 몬탈반(소설가)20세기 ‘붐 소설’로 세계문학의 지형을 변화시킨 라틴아메리카 문학계에서 현재 가장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작가, 산티아고 감보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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