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도 전세계적으로 읽히고 있다. 보부아르는 이 작품에서 전쟁이 끝난 직후 혼란스러운 시대에 정치와 이념 그리고 개인의 행복 사이에서... 당시는 물론 지금 시대에도 그 가치를 인정받아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1001권의 책으로 꼽히며, 우리나라에서는 1978년 삼성출판사에서 출간된 이후 절판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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