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할 정도로 아름다운 작품. 그자비에 뮈사는 훌륭하고 기발한 만화적 비유들로 재간을 부린다.” - 『르 푸앵』 지독한 연애의 흔적을 기록한 그래픽 자서전 깊이 있는 그래픽노블을 꾸준히 소개하는 미메시스에서 새로운 프랑스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국내에서는 낯선 이름인 그자비에 뮈사는 그래픽...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