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일상을 공포의 무대에 올려놓다! 《내가 죽어야 하는 밤》, 《차단》, 《눈알수집가》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독자와 언론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독일 스릴러의 황제, 독일 스릴러의 상징으로 불리는 제바스티안 피체크의 신작 스릴러 소설 『소포』. 잔혹한 범죄의 희생양이 된 후, 부재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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