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의 꿈이자 악몽, 나의 미친, 길 잃은, 쓰러진 연인…… 모든 이성을 거스르는 나의 희망, 나의 사랑, 나는 당신을 포기할 수 없고, 포기하지 않을 거야. “《책 읽어주는 남자》 이후 20년 만의 감동과 전율” 베른하르트 슐링크 신작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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