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성과 대담함이 빛나는 비평의 새로운 형식 쓰지 않은 책은 단순한 공백이 아니다. 그것은 적극적인 그림자처럼, 아이러니와 안타까움을 띠고 우리의 일에 참여한다. 그것은 우리가 살 수도 있었을 삶, 떠나지 않은 여행이다. -<저자 서문>에서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 ‘비평의 개념을 바꾼...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