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싸늘했고 가장 뜨거운 페미니즘 소설 1997년 출간 당시 “글이 아니라 토사물”이라는 혹평을 딛고 세월의 비평을 거치고 여성들의 지지를 받으며 페미니즘 문학 고전의 반열에 오른 화제작 아마존 스튜디오 동명의 드라마로 제작 방영, 이후 역주행하며 베스트셀러의 자리에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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