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오직 소설로만 말하는 작가, J. M. 쿳시의 초상!노벨문학상 수상, 부커상 2회 수상에 빛나는 남아프리카의 대가이자 존재의 중추신경을 건드리는 작가 J. M. 쿳시의 자전소설 『서머타임』. 저자의 자전소설 3부작 중 마지막 작품으로, 저자가 작가로서 발을 내딛기 시작하던 1970년대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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