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우린 조금 다를 뿐이야.” 세계적 베스트셀러 《빅 픽처》의 저자 더글라스케네디와 프랑스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조안 스파르가 함께... ‘오로르 시리즈’의 주요 주제인 다름과 두려움에 대한 유쾌한 통찰은 물론이고, 뒷장이 궁금하게 만드는 더글라스케네디 특유의 매력이 더욱 커졌다. 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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