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대 3부작의 대담한 출발점 『티핑 더 벨벳』 세심하게 다듬은 번역과 새로운 표지로 개역판 출간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 원작자로 잘 알려진 영국 작가 세라 워터스의 『티핑 더 벨벳』이 개역판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워터스는 매력적인 역사 소설을 꾸준히 발표하며 퀴어 문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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