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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KDC : 841
도서 한 날들 : 시인이 세상에 바치는 찬사
  • ㆍ저자사항 메리 올리버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마음산책, 2013
  • ㆍ형태사항 168p.: 연대표; 21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Mary Oliver
  • ㆍISBN 9788960901551
  • ㆍ주제어/키워드 완벽 시인 세상 찬사 영미시
  • ㆍ소장기관 지혜의 숲 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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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FA0000008272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지혜]종합자료실
841-올298완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
예약 예약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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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FA0000008272 [지혜]종합자료실
841-올298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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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영혼과 풍경, 그 사이의 관계시인이 세상에 바치는 찬사 『완벽한 날들』. 퓰리처상 수상 시인인 메리 올리버가 발견한 찬란하고 텅 빈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세상이 아침마다 우리에게 던지는 거창한 질문인 “너는 여기 이렇게 살아 있다. 하고 싶은 말이 있는가?”에 대한 말에 대해 들려주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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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날들 - 메리 올리버 지음, 민승남 옮김
퓰리처상 수상 시인, 메리 올리버가 아름답고 투명한 산문을 썼다. 자신의 신념과 생각, 영감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완벽한 날들>에서 인간을 포함해 지구상의 놀라운 창조물과 지구의 웅장한 아름다움을 응시하고 이를 시인의 언어로 풀어낸다.

목차

서문

흐름
흐름
습관, 다름, 그리고 머무는 빛
시 상상할 수 있니?
세 개의 역사와 벌새 한 마리

워즈워스의 산
워즈워스의 산
개 이야기
완벽한 날들
시 달력이 여름을 말하기 시작할 때
황무지 : 엘레지

미를 추구하는 예술가들
에머슨 : 서문
호손의 『낡은 목사관의 이끼』
『일곱 박공의 집』

먼지
산문시 괜찮아?
시 여리디여린 아침
먼지
가자미, 일곱
시 아침 산책
가자미, 여덟
위안
가자미, 아홉

시 여름밤
시 뱀을 정원으로 옮기며
시 머리를 풀어헤친 옥수수밭 옆에서
내가 사는 곳
시 여름 아침에 깨어나
산문시 어느 겨울날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작가 연보
메리 올리버를 향한 찬사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