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밖에 모르던 버섯 회사 CEO, 독버섯에 중독되다?”
유럽에서 가장 재미있는 작가, 헬싱키 누아르의 제왕
안티 투오마이넨의 국내 첫 출간작!타임스지 기자가 선정한 ‘유럽에서 가장 재미있는 작가’이자 ‘헬싱키 누아르의 제왕’이라 불리는 안티 투오마이넨의 블랙 코미디 스릴러 『사장님, 아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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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사장님, 아무거나 먹지 마세요 - 안티 투오마이넨 지음, 전행선 옮김 타임스지 기자가 선정한 ‘유럽에서 가장 재미있는 작가’이자 ‘헬싱키 누아르의 제왕’이라 불리는 안티 투오마이넨의 블랙 코미디 스릴러. 이야기는 주인공 야코가 어지럼증과 독감 증세로 들른 병원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으면서 시작된다.
목차
1부. 먹지 말아야 할 것을 먹은 남자
2부. 아무도 믿지 마세요
3부. 잘 가요, 독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