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밖에 모르던 버섯 회사 CEO, 독버섯에 중독되다?” 유럽에서 가장 재미있는 작가, 헬싱키 누아르의 제왕 안티 투오마이넨의 국내 첫 출간작!타임스지 기자가 선정한 ‘유럽에서 가장 재미있는 작가’이자 ‘헬싱키 누아르의 제왕’이라 불리는 안티 투오마이넨의 블랙 코미디 스릴러 『사장님, 아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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