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철 평론가 추천 “4천 쪽만큼의 감정이 4백 쪽에 응축돼 있다” [뉴욕 타임스] ‘올해 최고의 책’(2015) 어떤 책은 단숨에 주목을 받지만, 어떤 책은 마음에 점점 파문이 일 듯 느리게 알려진다. 이 책 『도어』가 바로 그렇다. 처음 헝가리에서 1987년에 발간되어 자국의 국민작가 반열에...
문 _007
계약 _011
예수의 형제자매들 _033
비올라 _050
관계들 _070
무라노의 유리 _084
폐품 수거일 _105
폴레트 _131
정치 _148
나도리-처버둘 _164
영화 촬영 _188
그 순간 _195
사순절 _213
크리스마스의 깜짝 선물 _234
작전 _244
머릿수건 없이 _264
수상식 _277
기억상실 _298
슈투 _319
피날레 _335
유산 _345
해결 _358
문 _366
추천의 글 신형철(문학평론가) _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