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기록하지 않는 역사 재일교포 북송 60년남편을 따라 조선으로 건너간 일본인 아내를 취재한 포토 다큐멘터리 1959년부터 1984년 사이에 이뤄진 재일조선인 귀국사업. 일본에서는 ‘귀환’, 한국에서는 ‘북송’이라고 불리는 귀국사업에 남편과 동행했다가 고령이 된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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