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좋아하게 된 거니까 어쩔 수 없지 않아?” 최연소 나오키상 수상작가 아사이 료가 그려낸 투명하게 반짝이는 스무 살의 빛 2013년 『누구』로 제148회 나오키상을 거머쥐며 역대 최연소 수상자가 된 아사이 료의 소설 『다시 한번 태어나다』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도쿄에 위치한 R대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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