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미용성형… 열혈 외모강박사회에 전하는 미나토 가나에의 차가운 심리 미스터리《여자들의 등산일기》로 힐링 소설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미나토 가나에가 다시 자신의 주특기인 미스터리 소설 《조각들》로 돌아왔다. “코를 세우고 싶어요, 날씬해지고 싶어요, 얼굴이 작아져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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