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중국어권 미스터리라는 신세계를 열어준 바로 그 책, 『13 · 67』 이 인터넷 서점 알라딘과의 콜라보를 통해 리커버 특별판으로 한정 판매된다. 연작 단편집의 형식을 띠고 있는 이 작품은 각각의 단편은 뛰어난 본격 미스터리로, 전체적으로는 걸작 사회파 추리소설로 읽히는 독특한 구성을 취하고...
추천의 말
흑과 백 사이의 진실
죄수의 도의
가장 긴 하루
테미스의 천칭
빌려온 공간
빌려온 시간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