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한 달 동안은 여기가 우리 회사야! 취향을 파는 미디어 회사 디에디트의 두 대표 하경화, 이혜민은 매일 똑같은 출근길이 지겨워지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데 행복하지 않았던 어느 날, 일을 놓을 수 없으니 회사를 통째로 옮기기로 결심했다. 『어차피 일할 거라면, Porto』는 2018년 5월 1일부터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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