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이럴까 하는 못난 마음이 드는 순간, 나자신보다 타인을 먼저 챙기느라 고단한 하루의 끝에 이 책을 펼치자. 《늘 다정한 사람, 정작 내 마음을 돌보지 못하는 미련한 나에게》는 남들에게 자주 건넸지만 정작 나자신에게 인색했던 인사를 건넬 수 있게 도와준다. 수없이 많이 해온 말, 정작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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