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자고 쓴 건 <절대> 아닌 우리말, 우리 언론, 우리 사는 이야기『손들지 않는 기자들』은 일상을 비트는 뜨끔한 유머, 솔직하다 못해 직설적인 글쓰기로 정평이 난 언론인 임철순의 세 번째 에세이집이다. 우리말, 우리 언론, 소시민적 일상생활에서 느꼈던 크고 작은 단상들을 맛깔나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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