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이야기를 만들고 이야기는 삶을 품는다 타인은 내가 되고 나는 타인이 되는 따뜻한 기록글항아리에서 기록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아주 보통의 글쓰기’ 시리즈의 제3권으로 『쓰지 않으면 죽을 거 같아서』를 펴냈다. 2002년 느닷없이 식당 주인이 된 60대 여성이 이 책의 저자다. 그녀의 나이 쉰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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