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이동진의 ‘좋아하는 마음’에 대한 첫 번째 고백 2만 권의 책, 1만 장의 음반, 5천 장의 DVD, 5천여 점의 수집품이 진열되어 있는 이동진박물관 ‘파이아키아’. 작업실이자 서재이고 동시에 아카이브인 공간 ‘파이아키아’에서 펼쳐 보이는, 이동진이 살아가고 사랑한 모든 시간의 기록을 담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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