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을 곁눈질하지 않고 ‘진짜 나’로 살아가기 삶에 속아서, 사람에 속아서 우는사람 곁에서 함께 울어주던 윤 판사, 《우는사람과 함께 울라》로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울렸던 지은이가 《소소소小素笑 진짜 나로 사는 기쁨》으로 다시 찾아왔다. 이번 책에는 30년 법복을 벗고 변호인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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