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해지는 엄마의 사랑법 [엄마니까]. 차곡차곡 쌓아올린 ‘커리어’. 하지만 아이들을 위해서 사표를 던졌다. "무시, 회피, 무책임. 부모들은 어른스럽지 못했고, 교사와 학교는 교육적이지 않았다."고 말하며 여자는 두 딸을 데리고, 캐나다 빅토리아로 유학을 떠났다. 유학생의 엄마로 6년. 두 딸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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