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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8
도서 엄마니까 : 촉촉하고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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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박6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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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0000007353 [지혜]종합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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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엄마의 사랑법 [엄마니까]. 차곡차곡 쌓아올린 ‘커리어’. 하지만 아이들을 위해서 사표를 던졌다. "무시, 회피, 무책임. 부모들은 어른스럽지 못했고, 교사와 학교는 교육적이지 않았다."고 말하며 여자는 두 딸을 데리고, 캐나다 빅토리아로 유학을 떠났다. 유학생의 엄마로 6년. 두 딸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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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니까 - 박영숙 지음
박영숙 에세이. 딸아이는 또래보다 몸이 약하고 마음도 여렸다. 친구들은 딸을 무시했고, 교사와 학교는 그런 상황을 외면했다. 봄꽃이 필 무렵, 여자는 한국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여자는 두 딸을 데리고, 캐나다 빅토리아로 유학을 떠났다.

목차

#작가의 말

#엄마는 마음으로 말한다
나는 불시착하지 않았다
내 나라의 ‘속도’가 그립다
오, 캐나다!
그래, 한 번 살아보는 거야!
돌아오지 않는 그녀
잊을 수 없는 식당의 잊을 수 없는 웨이터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저 연어들처럼?
나는 ‘쿨~한’ 여자
그리움에 관한 잡담
손님
엄마와 나는 환상 복식조
데자뷔
엔틱 가게에 추억을 두고 오다

#랩소디 오브 마마
엄마의 눈부신 ‘진보’
뱀파이어를 조심하세요
지하실의 불청객
그곳에선 우리도 완전한 ‘자연’이었다
그 여자, 이름마저 아름다웠던
미래로 간 도시락
상념을 굽는 피자 가게
부족한 게 아니라 불편한 거야!
곰이 나타났다!
추억을 수확하다
마음이 캄캄할 때
머리카락 기부 소동
김치 냉장고를 부탁해

#마침내 엄마 사표
기차는 새벽에 떠났네
지옥에서 보낸 며칠
꿈꾸지 않는 사람은 가난하다
엄마
도전하는 삶이 아름답다
세 여자의 정원
오, 모국어!
봄날은 간다?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엄마
엠프레스 호텔의 오후
안녕, 빅토리아
카덴차, 영혼을 부르는
그녀를 부탁해!
엄마 사표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