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고통과 감응하는 에세이스트, 은유의 첫 산문집 절판 후 5년 만의 복간!《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을 통해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를 전하고, 《다가오는 말들》로 타인의 입장에 서는 일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작가, 은유의 첫 산문집. 《올드걸의 시집》은 2012년 출간되었다가 3년 만에 절판되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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