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의 이다혜, 〈겨울서점〉의 김겨울 강력 추천! 우리를 위로해줄 SF의 새 얼굴, 황모과 첫 소설집 만화가 특유의 경쾌한 감수성과 발칙한 상상력 그리고 한국 국적자인 동시에 일본 영주권자라는 ‘경계자’의 정체성으로, 삶과 죽음, 현재와 역사, 세대와 세대, 국가와 국가 사이의 경계를 허물어뜨렸던...
연고, 늦게라도 만납시다 •7
당신의 기억은 유령 •45
탱크맨 •83
니시와세다역 B층 •105
투명 러너 •137
모멘트 아케이드 •167
작가의 말 •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