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살인과 완전범죄를 연구하던 인기 추리소설가 오상진,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존속살인 용의자로 전락한다. 스스로 괴물이 된 것일까, 정교한 덫에 걸린 것일까. 그 진실은? 한국추리문학선 6권. 홍성호 작가는 2011년 한국추리작가협회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뛰어들었다. 2014년...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