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모든 곳에 존재하는 로마니의 황제 퀴에크』를 출선보인다. 2018년 초 두 권의 장편소설을... 그들은 자신들의 언어로 스스로를 ‘사람’의 의미를 가지로 있는 롬(ROM) 혹은 로마(ROMA)라고... 이렇게 명칭에서부터 우여곡절이 많은, 정착할 곳 없이 떠도는 숙명을 지닌 그들의 역사는 어떤 얼굴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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