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우리가 철저히 서로에게 의지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40년의 기록! 1978년 황동규의 《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로 시작해 시인 211명의 시집 492권과 시조시인 4명의 시선집 1권, 연변 교포 시선집 1권, 평론가 10명이 엮은 기념 시집 6권 등으로 이루어진 한국 최초, 최대 규모의 시집 시리즈...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