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우리만 모르게 새가 태어난다]가 (주)함께하는출판그룹파란에서 2019년 3월 1일 발간되었다.... 짊어지는 우리네 삶 자체를 이를 것이다. 그런데 그것은 날마다 새롭다. 매번 거기에 담을 이름이... 서둘러 하고” 싶은 밤이다. 진짜 “우리이야기”를 하고 싶은.”(이상 김영범 문학평론가의 시집 해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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