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저자

발행처

발행년도

KDC 카테고리

KDC : 811.7
도서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 경리 유고시집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FA0000005854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지혜]종합자료실
811.7-박14버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
예약 예약불가
상호대차 신청하기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FA0000005854 [지혜]종합자료실
811.7-박14버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상호대차서비스 신청은 대출가능 소장도서만 가능합니다.

상세정보

<토지>의 작가 박경리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유고시집!박경리 유고시집『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2008년 5월에 타계한 소설가 박경리가 마지막 순간까지 펜을 놓지 않고 남긴 39편의 시를 모아 엮었다. 미발표 신작시 36편과 타계 전에 '현대문학' 4월호에 발표한 3편을 묶고, 한국의 대표적...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상세정보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 박경리 지음
고(故) 박경리 선생의 미발표 신작시 36편과 타계 전에 발표한 신작시 3편을 모아 엮은 책. 화가 김덕용의 그림과 함께 나지막한 목소리로 우리에게 자신이 걸어온 길을 이야기하듯 들려준다. 유년의 기억, 어머니 등 가족에 대한 기억, 그리고 문학 후배들을 위한 마음과 자연에 대한 존경 등이 녹아있다. 사회에 관한 시들지 않는 관심과 잘못된 세상에 대한 꾸짖음 또한 엿볼 수 있다.

목차

1. 옛날의 그 집
산다는 것
옛날의 그 집
나의 출생
여행
홍합
바느질
천성
일 잘하는 사내
산골 창작실의 예술가들
우주만상 속의 당신

인생

2. 어머니
어머니의 모습
어머니
어머니의 사는 법
친할머니
외할머니
이야기꾼

3. 가을
사람의 됨됨이
바람
농촌 아낙네
어미소
히말라야의 노새
한밤중
가을
영구 불멸
안개
비밀

연민

4. 까치설
까치설
회촌 골짜기의 올해 겨울
소문
모순
마음
확신
현실 같은 화면, 화면 같은 현실
핵폭탄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