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의 풍경에 취하다』는 옛글을 소개하며 그 속에 담긴 의미, 교훈, 철학을 되새긴다. 문집뿐 아니라 역사서, 경학서, 편지글, 주련, 편액, 서화 등 여러 글을 포괄하고 있다. 문장이 좋고 ‘지금 여기에’ 의미가 있는 글이라면 두루 망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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