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해방기 지식장(場)의 재편과 ‘번역’의 정치학
제2장/복수의 ‘민주주의’들-해방기 인민(시민), 군중(대중) 개념 번역을 중심으로
제3장/‘번역’의 시대, 번역의 문화 정치-1950년대 번역 정책과 번역문학장
제4장/1950년대 인문서의 번역과 출판
제5장/1950년대 번역가의 의식과 문화정치적 위치
제6장/번역과 내셔널리티(nationality)-1950년대 고전번역(國譯) 현황과 그 정치성
제7장/냉전(冷戰) 지(知)의 균열과 저항 담론의 재구축-1950년대 후반∼1960년대 전반 <사상계> 번역 담론을 통해 본 지식장(場)의 변동
제8장/번역된 냉전, 그리고 혁명-사르트르, 마르크시즘, 실존과 혁명
제9장/1960년대 <창작과비평>과 번역의 문화사-4.19/한글세대 비평/번역가의 등장과 ‘혁명’의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