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편벽한 취향은 늘 재즈에 관한 일을 할 때만 마음이 편안하고 한결 즐거우니 그게 문제다” 재즈 평론가 황덕호가 다락방 작업실에서 써내려간 재즈에 관한 10년의 기록 KBS 클래식FM 「재즈수첩」을 진행해온 지 20년, 재즈 칼럼을 써온 지 25년, 재즈 음반 매장을 운영한 것이 10여 년, 다섯 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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