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P 선정 ‘영국의 초상’ 수상작가 소피 해리스-테일러
2년 동안 100명 이상의 자매를 인터뷰해 만든 아름다운 사진책
16년 차이 자매부터 여섯 자매들까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흔한 자매들
BUZZFEEDNEWS.COM 선정 ‘올해의 사진책’ (2017년)
IT’S NICE THAT “자매애의 복잡하고 독특한 관계를 포착하다....
[NAVER 제공]
상세정보
시스터스 : 우린 자매니까 - 소피 해리스-테일러 지음, 강수정 옮김 BJP 선정 ‘영국의 초상’ 수상작가 소피 해리스-테일러가 2년 동안 100명 이상의 자매를 인터뷰해 만든 아름다운 사진책이다. 그녀는 자매들의 사적인 공간인 침실, 거실, 정원으로 들어간다. 자연광과 그곳의 조명만 써서 찍은 사진은 솔직하며 자연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