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쉬운책을 써야겠다고 마음을 먹기에 이른다. <이 망할 놈의 현대미술>의 시작은 거기서부터 비롯되었다. <이 망할 놈의 현대미술>은 100개의... 새로운 질문이 계속 이어졌고, 이에 대한 설명은 더욱 알기쉽고 간명하게 정리가 되었다. 질문을 나열하고, 답을 다는 과정에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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