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인 남자아이와 엄마는 없다! 무례한 세상에서 육아를 외치는 페미니스트 엄마의 고군분투 육아 일기!“딸이에요? 아들이에요?” 장난감을 사러 가도, 길 가다 모르는 사람을 만나도 아이의 성별부터 묻는 사회에서 과연 아이는 본인 고유의 특성대로 자랄 수 있을까? 여자아이라서 얌전하고 남자아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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