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학원을 다닌 것도, 과외를 받은 것도 아니라고 하면 괜히 불출산을 오르는 엄마 같고, 또 하나뿐인 아들에게 신경 써주지 못한 무책임한 엄마가 되는것만 같다. 이 책에서 저자는 그 질문들에 대한 나름의 해답을 찾고자 한다. 그러기 위해 육아일기를 차근차근 들춰보고 아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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