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모든아이는 각기 특별하게 태어난다고 생각하고,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사랑의 눈으로 그 특별함을 발견하고 잘 자라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사랑과 관심으로 내아이를 살펴보고, 그 속에 잠들어 있는 무한한 가능성과 재능을 발견해나가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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