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스타일과 세련된 배색으로 일본에서 최고의 명성을 날리고 있는 인기 스타일리스트 사토 카나가 만든 두 번째 작품 《남자아이, 여자아이에게 입히고 싶은 옷》. 저자는 첫 책 《사랑스럽고 예쁜 여자아이옷》의 출간을 통해 국내에서도 “패턴과 디자인이 남다르다.” “단순하지만 감각이 빛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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