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열광한 수의사 헤리엇의 이야기!
반세기가 넘는 동안 독자들은 헤리엇의 놀라운 이야기와 생명에 대한 깊은 사랑, 뛰어난 스토리텔링에 전율해왔다. 수십 년 동안 헤리엇은 아름답고 외딴 요크셔 지방의 골짜기를 돌아다니며, 가장 작은 동물부터 가장 큰 동물에 이르기까지 모든 환자를 치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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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그들도 모두 하느님이 만들었다 - 제임스 헤리엇 지음, 김석희 옮김 네 권으로 된 '수의사 헤리엇의 이야기' 시리즈(외전 3권)의 마지막이다. 「워싱턴 포스트」지의 서평대로, "어떤 이야기는 재미있고, 어떤 것은 훈훈하고, 어떤 것은 극적이고, 또 어떤 것은 눈물을 자아낼 만큼 감동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