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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518.099
도서 나는 아우슈비츠의 약사입니다 : 악은 어떻게 조직화되고 보편화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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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종합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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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0000003819 [지혜]종합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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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레 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Banality of evil’이 떠오르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아우슈비츠에 대해 새로운 질문을 던져 보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저자는 카페시우스라는 가해자의 삶을 중심축으로, 거대 화학 회사 이게파르벤과 나치 독일이 어떻게 아우슈비츠를 만들어 냈는지 밝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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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우슈비츠의 약사입니다 - 퍼트리샤 포즈너 지음, 김지연 옮김
다시, 아우슈비츠에 관한 이야기이다. 지금껏 수많은 영화와 책들이 나치 독일 치하에서 벌어진 광기와 폭력의 역사를 복기하고자 시도해 왔다. <나는 아우슈비츠의 약사입니다>는 독특하게도 생존자가 아닌, 가해자의 행적을 좇는다.

목차

서문
저자 서문

Chapter 1. “약사 삼촌”
Chapter 2. 나치, 파르벤과 결탁하다
Chapter 3. 이게?아우슈비츠
Chapter 4. 카페시우스, 아우슈비츠에 입성하다
Chapter 5. 아우슈비츠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Chapter 6. 조제실
Chapter 7. “악마를 보았다”
Chapter 8. “바이엘표 독약”
Chapter 9. “알 수 없는 냄새”
Chapter 10. 헝가리계 유대인들
Chapter 11. 금니
Chapter 12. 끝이 임박하다
Chapter 13. “자동 체포”
Chapter 14. “제가 무슨 죄를 저질렀죠?”
Chapter 15. 모두가 모르쇠
Chapter 16. 새로운 시작
Chapter 17. “신 앞에 맹세코 결백합니다”
Chapter 18. “악의 평범성”
Chapter 19. “제게는 명령을 거부할 권한이 없었습니다”
Chapter 20. “살인 가해자”
Chapter 21. 무감각한 관료들
Chapter 22. “이건 웃을 일이 아닙니다”
Chapter 23. 최종 판결
Chapter 24. “그냥 악몽을 꾼 거야”

에필로그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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