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은 진료만 하세요” 이제, 병원에서 일하는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시간! 병원에서 비의료인으로 일한다는 것. 어쩌면 조연에 더 가깝다. 그래서인지 병원 직원들의 고민이 깊다. 일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고, 공부 방법도 모르고, 심지어 제대로 된 직업으로 인정받지 못한다. 그리고 질문한다.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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