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내 가장 가까이에 산다. -요조( 『아무튼 떡볶이』 저자, 음악인) ★ 이 책을 읽으면서 모두를 위한 의료, 모두를 위한 돌봄을 키워나가려는 사람들의 노력에 가슴이 뭉클해지면서도 용기가 났다. - 최은영(『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 작가, 소설가) ★ 책을 읽고 나니 오래 살고 싶어진다. 할머니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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