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실수로 군대에서 터닝 포인트를 만났다.” 군대를 사용할 것인가, 군대에 지배당할 것인가 현역으로 입대할 남자라면 누구나 인생의 2퍼센트를 군에서 보내게 된다. 이왕, 어차피, 어쩔 수 없이 가야 한다면 아무리 한숨을 쉬며 원망해도 환경을 바꿀 수 없다. 바꿀 수 있는 것은 오직 당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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