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멜의 리더십, 열정과 추진력, 그리고 무한한 낙관주의“이번 전쟁에서 지휘관의 자리는 바로 이곳 전선입니다! 저는 탁상 위의 전략은 믿지 않습니다. 그런 것은 참모본부에 맡겨둡시다.” 모든 것을 전장에 바친 100퍼센트의 군인, 에르빈 롬멜의 삶과 리더십 흔히 ‘사막의 여우’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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