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처음부터 지켜본 당시 NHK 오사카 법조팀장, 아이자와 후유키 기자는 특종을 직감하고 취재를 시작한다. 하지만 작성한 기사가 대폭 수정돼 보도되고, NHK 도쿄정치부는 조용하기만 하다. 스캔들을 파헤치던 중, 아이자와 기자는 돌연 퇴직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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